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는 지난 6월 27일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방문해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이 날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쾌적한 아름다운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당진화력의 노동조합과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노사합동으로 이루어 졌다.

당진화력 직원들은 많은 방문객이 왜목 해수욕장을 찾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해수욕장 곳곳을 꼼꼼히 둘러보며 쓰레기 줍기와 분리수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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