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수 봄에는 시기 질투 하지말자 봄에는 미움 원망 날려 버리자 봄에는 서로 보듬고 포옹하자 봄에는 모두가 서로 사랑하자 봄에는 돋아나는 새싹을 보자 그러고 웃자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