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사라진다!②
[DTV] 외곽지역은 폐교위기, 도심권은 신설학교?
[당진신문=이승연 PD] 지역외곽에 있는 학교들은 폐교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학생 수가 10명도 안되는 학교들이 많은데요.
반면 도심권에 있는 학교들은 입학생 수가 줄어 지역외곽에 있는 학교에 비하면 훨씬 많은 입학생 수 입니다. 도심권과 지역외곽의 초등학교 입학생 수 양극화!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이승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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