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인 근 / 국민문화재단 사무국장

조엘 오스틴 美 레이크우드교회 담임목사는
‘큰마음을 품고 항상 친절과 예의를 잊지 말라. 사랑의 길을 걷고 올바른 태도를 유지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눈여겨보고 계신다.

우리가 선한 일에 힘쓸 때 하나님은 반드시 지켜보고 계시며, 올바른 행동과 태도가 악을 이기게 해 주신다. 선한 행동으로 일관하면 분노에 분노로 대적할 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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