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편] 바람과 시詩
[詩 한 편] 바람과 시詩
  • 당진신문
  • 승인 2022.03.11 18:48
  • 호수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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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원

등잔불처럼 어두움을 밝혀주는
깊숙이 자리한 마음의 우산

노년에 잡힐 듯 
희미한 기억의 씁쓸함은
가끔씩 들르는 고향의 향기

바람소리에 잠에서 깨어
마음을 바로 세운다.

신 새벽 찬바람을
내 안에 시詩로 담아낼 
그 길


‘01 월간 ’문학공간‘ 신인상
「매월당문학상」
'10 「문예사랑」신춘문예 당선 
시집 『벽에 걸린 세월』
'20 『아버지의 쟁기』
‘20충남문화재단 수혜〉외 다수
(사)한국문인협회. 충남시인협회
, 충남문인협회 감사
당진문인협회원
당진시인협회 기획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