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승강기내 영상광고 전문 업체
톰슨미디어 당진지사 최재근 대표
24개 아파트 397여대 모니터 설치
18시간동안 영상광고 216회 송출

사진 왼쪽부터 최재근 대표, 최재성 과장 ⓒ당진신문 김정훈 팀장
사진 왼쪽부터 최재근 대표, 최재성 과장 ⓒ당진신문 김정훈 팀장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표적인 광고매체는 신문, 잡지 혹은 신문에 함께 포함 시키는 전단지 광고 그리고 TV광고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광고를 내보내는데 매체의 광고단가가 상당히 비싸거나, 전단지의 경우 필요이상의 인쇄로 인해 낭비가 생기며 최근에는 이마저도 점차 줄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다매체 시대가 도래 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미디어 분야의 발달로 홍보를 위한 방법도 다양해 졌다. 아파트에 살거나 방문 했을 때 승강기에서 흘러나오는 영상광고를 한번쯤 접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당진도 아파트가 급격히 증가하며 승강기내 영상광고를 자주 볼 수 있다.

과거 동네의 영화관에서 영화시작 전 우리 동네의 업체들이 극장에서 광고되는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제는 그 당시 보고 기억했던 우리 동네광고를 내가 살거나 우리 동네에 있는 승강기 내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승강기내 영상광고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업체가 바로 톰슨미디어 당진지사다. 

특히 최근에는 당진시나 당진시의회에서 당진시민들을 위해 공지하는 당진시민을 위한 혜택이나 행사, 이벤트 공지 등 지역의 다양한 소식도 함께 병행하고 있어 승강기 영상광고를 진행하는 톰슨미디어 당진지사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승강기 영상광고를 진행하는 톰슨미디어 당진지사 ⓒ당진신문 김정훈 팀장
승강기 영상광고를 진행하는 톰슨미디어 당진지사 ⓒ당진신문 김정훈 팀장

현재 톰슨미디어에서 분석한 내용을 보면 아파트 입주민들은 필수 이용수단인 승강기를 하루 평균 약 3.8회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톰슨미디어 당진지사에서 설치한 승강기내 모니터는 당진 지역 24개 아파트에 397대의 모니터를 설치했으며, 모니터 1대 당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8시간동안 고품격의 영상광고를 약 216회간 송출 하고 있다. 
이를 계산해 보면 하나의 광고가 하루 85,752회가 한 달이면 2,658,312회의 광고가 송출되는 것으로 타 광고 보다 중, 장기적으로 아주 높은 광고 효율성을 보이는 것이다. 

톰슨미디어 당진지사 최재근 대표는 “톰슨미디어 당진지사는 아파트 거주자들에게 광고 주목도가 높은 승강기 영상광고를 하루 18시간 반복송출을 하며 당진시 소상공인들의 광고 효과를 증대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사회 발전과 소상공인 자생력 향상과 매출 향상을 위하여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홍보를 해드리고 있다“며 “당진 지역 미설치 아파트에는 올해 안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톰슨미디어 당진지사는 앞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해 광고주들의 막대한 홍보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비용으로 홍보가 가능한 새로운 지역기반의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홍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 당진시 밤절로 152 송연빌딩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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