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수
[당진신문=문현수]
들판과 대지가
아얀 보자기로 덮혔다
눈이 온다
푸짐하게도 내린다
하얀눈 함박눈아
코로나19좀 덮어다오
기쁨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당진신문
djnews@hanmail.net
[당진신문=문현수]
들판과 대지가
아얀 보자기로 덮혔다
눈이 온다
푸짐하게도 내린다
하얀눈 함박눈아
코로나19좀 덮어다오
기쁨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