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현삼, 김정순) 회원 36명은 지난 9일 관내 해창요양원을 방문해 화장지와 세제, 두유 등 4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요양원 주변 청소와 어르신들의 말벗 상대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원일 기자 d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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