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수
뒤틀린 너를 보고
사람들이 멋있다고 하지만
년 수가 흐른 내 몸과
뒤틀린 너와 일반이요
힘겨운 삶을 지탱하는 것이
너와 내가 일반이나
아직은 조금 더 버티며
당진신문
djnews@hanmail.net
뒤틀린 너를 보고
사람들이 멋있다고 하지만
년 수가 흐른 내 몸과
뒤틀린 너와 일반이요
힘겨운 삶을 지탱하는 것이
너와 내가 일반이나
아직은 조금 더 버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