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새로운 길을 가보자 물 오른 나무의 향기를 맡아보고 솟아나는 새싹과 벗하여도 좋고요 작은 산이든지 높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 봄은 우리에게 왔네요 수많은 날들 중에 오늘 하루 봄의 햇살과 향기에 내 몸을 눕혀도 좋겠어요 Tag #당진 #당진신문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