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창간 34주년 기념

홍윤표 시인이 지난 1일 세계일보 창간 34주년을 맞아 본사 31층 대회의실에서 세계일보 정희택 사장으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았다. ⓒ홍윤표 시인 제공
홍윤표 시인이 지난 1일 세계일보 창간 34주년을 맞아 본사 31층 대회의실에서 세계일보 정희택 사장으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았다. ⓒ홍윤표 시인 제공

[당진신문] 홍윤표 시인이 세계일보조사위원 당진시협의회장으로서 당진시협의회를 전국 우수협의회로 육성시킨 공로로 지난 1일 세계일보 창간 34주년을 맞아 본사 31층 대회의실에서 세계일보 정희택 사장으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았다.

홍 회장은 세계일보조사국 조사위원으로 2011년 가입해 27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월례회의를 통해 지역 봉사는 물론 애천 애인 애국정신을 함양하고자 지역홍보와 산수원 산악회 실행과 회원간의 친교를 다져왔다.

특히 당진시 행정시책에도 관심을 두고 홍보자료를 받아 중점 홍보해 왔고, 문학예술 분야에도 오피니언 작가노트에 작품을 발표하기 위해 세계일보로컬타임즈에 보도하면서 조사위원의 역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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