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감리교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

[당진신문]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가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31일 당진시복지단(이사장 양기림)에 방문해 1천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당진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ㆍ주관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계좌에 입금되며, 지난 22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 동참함으로 총 2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의 소식을 전했다.

한편, 22년 12월부터 진행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은 1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집중모금이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