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권영산(동양화), 윤옥경(서양화), 이정애(서양화), 김정미(서양화), 김영경(서양화), 이상옥(서양화),조현희(서양화), 김종미(문인화), 서진석(서양화) ⓒ김정아
왼쪽부터 권영산(동양화), 윤옥경(서양화), 이정애(서양화), 김정미(서양화), 김영경(서양화), 이상옥(서양화),조현희(서양화), 김종미(문인화), 서진석(서양화) ⓒ김정아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대한민국 창조미술협회 당진지부(회장 서진석) 세번째 전시회가 지난 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당진 문화공감터에서 열렸습니다. 

창조미술협회는 대한민국 미술인들의 권익과 복지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자 설립한 미술단체로 다양한 국내전시를 기획하며, 한국미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데요. 당진지부는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서진석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다”면서 “당진에도 문화예술 공감이 적극적으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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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경 (미소연도예공방 대표).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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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소(개인전 늘꿈갤러리).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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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그림이 있는 마을 미술학원원장).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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