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허미르 기자] 지난 1월 1일 아미산 정상에 오른 시민이 촛불을 들고 신년 소원을 빌고 있다. 이날 아미산에서 해돋이를 보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정상에 올랐지만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해를 볼 수는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허미르 기자
mir7424@naver.com
[당진신문=허미르 기자] 지난 1월 1일 아미산 정상에 오른 시민이 촛불을 들고 신년 소원을 빌고 있다. 이날 아미산에서 해돋이를 보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정상에 올랐지만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해를 볼 수는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