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수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벌써 한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왔다 내 육체에 한살을 얹어 놓고 자나 갔다 새로이 맞이하는 새해에는 한살의 무게 만큼 더 열심히 움직여 보아야 겠다 매년 다시 찾아오는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다짐을 하여 보지만 주어진 삶은 녹록하지가 못하다 그래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움직여 보아야 할 것이다 Tag #당진 #당진신문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