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의 안보의식 특강 모습.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한국자유총연맹의 안보의식 특강 모습.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당진신문]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회장 김국환)가 자유의 가치 확산을 주제로 안보의식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송악중학교에서 열린 특강에는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한국자유총연맹은 젊은 세대의 안보 눈높이와 올바른 통일관 형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김국환 회장은 “학생들에게 자유의 가치를 알려주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참여한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안보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됐다. 앞으로 자유총연맹에서는 올바른 안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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