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초등학교 옆 하교길. 10월의 막바지에 붉게 물든 나무들이 눈에 띄고,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단풍잎 사이로 하교하고 있다. ⓒ당진신문 허미르 기자
대덕초등학교 옆 하교길. 10월의 막바지에 붉게 물든 나무들이 눈에 띄고,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단풍잎 사이로 하교하고 있다. ⓒ당진신문 허미르 기자

[당진신문=허미르 기자] 대덕초등학교 옆 하교길. 10월의 막바지에 붉게 물든 나무들이 눈에 띄고,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단풍잎 사이로 하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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