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시] 10월이 왔는데
[농부의 시] 10월이 왔는데
  • 당진신문
  • 승인 2022.09.30 01:49
  • 호수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현수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9월이 끝을 정리한다
10월이 9월에게 손을 흔든다

황금 들녘을 바라보는 
울긋 불긋 한 산들이
활짝 미소 짓는다 

일출과 노을은

정열적이게도 붉다

추수 할 10월에도
농부들의 마음은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