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내가 함께하는 진짜 우리 당진 복지”
“당신과 내가 함께하는 진짜 우리 당진 복지”
  • 김정아 시민기자
  • 승인 2022.09.16 19:33
  • 호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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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지난 14일 당진 롯데시네마에서 당진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며 ‘당신과 내가 함께 하는 진짜 우리 당진 복지’ 행사가 개최된건데요.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성환·민간위원장 김창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공공위원장인 오성환 당진시장, 민간위원장인 김창희 당진남부사회복지관장, 어기구 국회의원,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진시민의 사회보장증진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운영되는 법정기구로 사회보장 관련 법인·기관·단체에 종사하는 총 214명의 위원이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실무분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성환 공공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의 보호와 복지증진에 힘써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사회복지사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 일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창희 민간위원장은 “2년 만에 모임이다. 300여명의 사회복지사들의 함께 모여 의미가 새롭다”면서 “우리가 함께 여는 당진, 복지하면 당진, 당진하면 복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위로가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 15명의 개인과 단체가 사회복지발전 유공자 표창을 받았는데요. 수상자는 △남부노인복지관 박민지 △평안마을 박의래 △민족사관어린이집 서영순 △남부사회복지관 신현명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유진아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채두리 △당진시노인복지관 한규준 △마실노인복지센터 김현순 △당진시립노인요양원 우은숙 △당진시립노인요양원 박윤자△당진시복지재단 박희병 △당진시장애인체육대회 신현주 씨입니다.  

기념식 축사에 이어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이 발표됐는데요. 대표로 한수지 사회복지사가 나섰습니다. 

“사회복지사 일은 범위가 넓고 다양합니다. 시설형태와 대상자가 다르기 때문에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인권을 보호해주며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준수함으로 책임감을 갖고 지역을 촘촘히 살펴나가겠습니다”

한편, 사회복지 감동 사진전이 9월 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7층에서 열렸는데요. 일반 시민들 역시 사회복지의 현실과 현장의 따뜻한 위로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