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하는 성교육이 가장 바람직하다”
“부모가 하는 성교육이 가장 바람직하다”
  • 이혜진 기자
  • 승인 2022.08.12 06:00
  • 호수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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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초, 학부모 대상 성교육 진행

[당진신문=이혜진 기자] 당산초등학교(교장 김낙교)가 지난 7월 28일 새솔관에서 김지연 에이랩 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당진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를 위한 음란물 예방과 바른 성교육’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당진 지역의 학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지도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김지연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의 음란물 중독과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외국의 외설적인 성교육 △여성가족부의 외설적인 성교육 도서 추천 △잘못된 정보를 인용한 성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들며, 잘못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성교육과 미디어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연 교수는 “가장 좋은 성교육은 아이들을 성애화시키지 않는 애착 관계자, 곧 부모가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따라서 부모가 올바른 성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의 소통을 위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공감하기(in 경청) △비전 제시하기 △합당한 칭찬하기 △감사와 사과는 모국어로 하기 △10초 자녀를 안아주기 등의 방법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