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시인협회 홍윤표 회장이 충청예술문화협회에서 주관하는 충청예술 초대작가상 작품사진부분 공모해 충청예술문화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홍윤표 회장은 그 동안 촬영한 사진작품을 공모전에 출품했으며, 최종 초대작가로 선정돼 충청예술문화 5월호에 결과가 발표됐다.

홍윤표 작가는 1982년 당진시청사진클럽을 시작으로 1989년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정회원으로 등록돼 충남사진대전 특선. 대전일보전국공모전 입선. 백제사진대전 입선. 전국사진공모전 입상 등 다수 사진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민속분과 위원. 한국사협충남지회 임원. 충남사진대전초대작가. 사진작품지역심사위원. 한국사협당진지부회원이며 당진시인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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