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20일 본지 회의실에서 1404호(4월 18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진아 PD, 이혜진 수습기자, 함현주 편집기자,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쓴 1면 기획기사가 좋았다. 향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획 연재 코너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기사와 관련 이미지가 잘 어울려 좋았다는 평가지만, 구도가 아쉬웠다. 
-신문 지면 개선 작업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편집 구성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기사에 깊이가 있는 반면, 전체적으로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취재원 확보와 작은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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