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래 국민의힘 당진시장 예비후보 ⓒ당진신문
정석래 국민의힘 당진시장 예비후보 ⓒ당진신문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국민의힘 당진당협 당직자 77인이 정석래 국민의힘 당진시장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선언했다.

정석래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당진당협 당직자 77인은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 경선 일주일을 앞두고 예비후보 5인 중 정석래, 이해선, 오성환 등 3인으로 압축됐다”면서 “변치않고 당협을 아끼고, 새로운 당진을 건설할 수 있는 후보는 정석래라고 판단하고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정석래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당직자는 △읍면동 분회장 조성필 외 6인 △읍면동 여성회장 이미홍 외 10인 △읍면동 시니어회장 최형일 외 3인 △읍면동 분과위원장 이기홍 외 2인 △읍면동 청년분과부위원장 손천재 외 3인 △당협 고문 장석순 외 9인 △당협 자문 김종식 외 11인 △부위원장, 도당부위원장 정한영 외 11인 △특보, 틀별위원장, 기타 이남영 외 8인 △운영위원 한맥포럼 김은경 외 3인 △부대변인, 상임고문단 이지은 외 2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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