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량형박물관의 본격 도량형 속담 웹툰-2 ⓒ한국도량형박물관 제공
한국도량형박물관의 본격 도량형 속담 웹툰-2 ⓒ한국도량형박물관 제공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시골풍경속에 한폭의 그림처럼 놓여있는 한국도량형박물관. 조용하고 고즈넉한 가을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 너무 좋은 박물관으로 많은 유물과 현재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과거의 물건들도 있어서 아이와 어른의 공감이 잘 이뤄지는 곳이다.

이번에 한국도량형박물관은 코로나19로 문화소비 방식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아이들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속담과 그 속에 숨은 뜻을 재미있게 배우고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본격 도량형 속담 웹툰’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에 당진신문은 웹툰 1~3회를 소개한다. 이번 2회차에는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라는 속담을 아이들도 알기 쉽도록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제작된 웹툰은 한국도량형박물관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제작된 웹툰 중 3개를 무빙툰 으로 제작하여 한국도량형박물관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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