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17일 본지 회의실에서 1383호(11월 15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진아PD, 정승연 PD, 이수진 수습기자,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1면 현실화된 당진 전월세난 기사는 다양한 커뮤니티에 링크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등 관심이 많았다. 부동산 관련 경제기사는 은 다양한 시각차가 있는 만큼 전문가 및 통계를 통한 객관성 확보가 중요하다.  

-지면에 다양한 표나 이미지가 삽입되면서 가독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앞으로도 표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최근 오탈자가 많이 발견되고 있다. 교정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교정 시 문맥의 흐름이나 반복 문장 등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문화기사 및 지역, 체육관련 기사가 부족해 보인다는 지적도 있다. 취재 분야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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