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시노인복지관(최태선 관장)은 11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강희수 지사장)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쌀 280kg을 전달받았다.
당진시노인복지관 최태선 관장은 “추운 겨울 동절기를 나아야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준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후원과 나눔을 통해 따듯한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당진신문
dj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