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8일 회의실에서 1368호(7월 26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최효진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이석준 기자, 김진아PD, 정승연 PD,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의 부동산 투기 의혹기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추후 당진시의 조사결과에 대한 후속보도가 이어져야 한다. 
-폐지줍는 노인 기사는 취약계층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주게 하는 기사였다.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기사 발굴을 이어나가야 한다. 
-기획 연재 ‘이장발언대’ 코너명을 변경해 이장 뿐만이 아닌, 부녀회장, 새마을 지도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  
-내년에 치러질 지방선거와 대선과 관련 정치 관련 기획 기사를 준비해야 한다 . 


[알림] 당진신문 고충처리인 운영 안내

당진신문은 언론피해의 자율적 예방 및 규제를 위해 [고충처리인]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충처리인은 본지 취재보도와 관련하여 이의제기나 불만사항, 언론중재사항 등의 창구를 고충처리인으로 일원화 해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보다 신속한 고충처리를 위한 것입니다. 당진신문 보도에 따른 불편, 불만사항이 있는 독자는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을 통해 건의하면 됩니다.

·고충처리인 : 배창섭 편집국장
·전화 041-357-4710~2
·팩스 041-357-4713 
·E-mail dj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