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시] 7월 그리고 장마
[농부의 시] 7월 그리고 장마
  • 당진신문
  • 승인 2021.07.08 21:03
  • 호수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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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수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당진신문=문현수]

하늘은 잔뜩 화가난듯
검은 구름으로 덮혀 있다

새벽에 내린 비는
아직도 풀잎에 맺혀
물방울이 반짝인다

7월과 함께 찾아온 장마는
남부지방에 벌써 
많은 비로 인하여
피해를 입혔다 하니

이제 시작인 장맛비는
언제 얼마나 올지
농부들의 근심도
검은 구름과 일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