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음반으로 제작발표

[당진신문] 당진시인협회 홍윤표 시인의 ‘섬’이 순수가곡으로 작곡, 신작가곡으로 한국예술가곡회에서 아름다운 시와 노래에 발표됐다.

비&비에서 기획하고 장충레코딩에서 USB음반으로 출반 된 ‘섬’ 작곡은 백석대학교 음대 작곡과 정덕기 교수가, 성악에는 숙명여대 성악과 졸업한 소프라노 서활란 성악가가 불렀다.

발표 된 순수가곡은 음반으로 출시된 후 FM1 정다운 가곡과 유튜브, IPTV 등을 통해서 널리 방송된다.

현재 홍시인이 순수가곡으로 발표작품은 △꿈꾸는 서해대교 △사랑꽃 △추억의 한진포구 △억새꽃 피는 언덕등 현재 45편이 순수가곡으로 발표되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신고 관리되고 있다. 

홍윤표 시인은 하반기에는 그간 펴낸 아름다운 시와 가곡을 노래시집으로 발간코자 편집중이며 현재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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