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 원룸촌에서 발생하는 하루 쓰레기양만 12톤...상당수가 불법 배출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 재활용, 음식물, 일반쓰레기, 분류 없이 뒤섞여
“원룸 같은 경우 단속해도 신원확인 어려워...단속에 비해 결과 미미”
“건물허가 때 의무적으로 쓰레기 배출장소, 쓰레기통 설치 의무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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