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5월 6일 본지 회의실에서 1306호(5월 4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당진신문 기자협회로 이뤄진 지면평가위원회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지나영 기자가 참석했으며, 매주 평가회를 거쳐 지면을 개선할 계획이다. 

- 이름과 내용 곳곳에 오타가 발견됐다. 교정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취재원 이름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실명을 밝혀 기사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
- 맛집소개에 대한 구독자의 반응이 좋다. 앞으로도 숨겨진 맛집을 발굴해 기사화 해야 한다.
- 청소년 운전 교통사고 기사는 단순 사건사고가 아닌 심층취재가 되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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