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기자협회는 지난 4월 6일 본지 회의실에서 편집규약 월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본지 기자들은 특정 지면의 인쇄 상태가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인쇄 업체와 고르지 못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 외에도 △최종본의 오탈자를 정확히 확인하고 기사 배치 및 여러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컴퓨터 화면과 실제 지면에 실리는 사진의 밝기가 차이가 있어,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 △정기광고는 편집 과정에서 누락 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한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당진신문 편집규약 월간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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