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수
[당진신문=문현수]
바쁜 일들이
손에서 떠나고
찬 바람이
얼굴 스치니
이제 한 며칠
마음을 열었으니
누구든 좋소
나에게와 잠시
쉬어가도 좋소이다
당진신문
djnews@hanmail.net
[당진신문=문현수]
바쁜 일들이
손에서 떠나고
찬 바람이
얼굴 스치니
이제 한 며칠
마음을 열었으니
누구든 좋소
나에게와 잠시
쉬어가도 좋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