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오성환 국민의 힘 당진시장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지난 19일 서해빌딩에서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개소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박태권(전) 충남도지사, 이주영(전) 국회부의장, 함종한(전)강원도지사, 김동완 당진시당협위위원장, 한영동(전)중국총영사, 김성권 당진시노인회회장 등이 참석을 했다.이명수 충남도당 위원장과 주호영 전 원내대표, 이인제 전 국회의원,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영상축사로 대신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오성환 후보만이 오랫동안 침체 된 당진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인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