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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문현수]새벽 옅은 안개가내 눈에 가득차고시간이 지나가니서서히 드러난 햇살참 반갑습니다오늘 밝힌 햇살에더위도 잠시 잊고햇볕에 몸을 맡겨봅니다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8-20 09:06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8-13 09:29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7-30 09:39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7-23 13:39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7-16 16:16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7-01 17:22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6-26 09:50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6-17 19:21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5-28 20:31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5-22 00:21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5-15 09:35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4-30 18:35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4-23 09:12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4-16 13:54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4-09 13:40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4-01 17:18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3-26 16:01
[당진신문=문현수]봄은 부지런한농부들의 계절밭에서 열심으로 일을 하고마누라가 차려놓은밥상에 앉아차려진 밥상을 보니봄동에 냉이무침달래장에 쑥국이 놓였네밥상이 봄이로구나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3-19 14:42
농부의 시 | 당진신문 | 2020-03-1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