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장에 출마를 결심한 예비 후보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친 여·야 예비후보자를 만나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 순서는 본지 여론조사에서 나온 여·야당 후보적합도 결과 순이며,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예상 후보자로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내년 지방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논의하고 있었는지, 최종적으로 출마를 결
[당진신문=배창섭 기자] 지난 8월부터 윤석열 후보의 국민의힘 캠프에서 공명선거추진단장으로 일했던 정용선 전 경기경찰청장이 지난 6일 출범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종합상황실 부실장으로 중용됐다.윤 후보의 선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은 전국적인 선거상황을 총괄 관리하는 부서로서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끄는 총괄상황본부 산하기구다.순성면 양유리 출신인 정 전 청장은 면천초등학교와 중학교, 대전대신고등학교와 경찰대학교 3기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당진경찰서장, 충남경찰청장, 대전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 등으로 30년간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장에 출마를 결심한 예비 후보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친 여·야 예비후보자를 만나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 순서는 본지 여론조사에서 나온 여·야당 후보적합도 결과 순이며,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예상 후보자로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시의회와 도의회에서 정치 활동을 이어왔다. 당진시장으로 출마하려는 이유는?김홍장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이성주 당진시 경제연구원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내년 6월 지방선거 당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난 1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성주 원장은 “당진시는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자원과 입지를 갖고 있으나 도로, 항만, 교통, 철도, 주택, 학교, 병원, 환경 등 경제적 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했다”면서 “기업의 유치가 부진하고, 자영업자가 무너지고 있으며, 상가는 텅텅 비어가고 있고, 이미 유입된 인구는 당진시를 떠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서 “당진시는 농촌의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이화용 합덕체육회장이 내년 6월 치러지는 전국지방선거에 당진시의원 다 선거구 출마 의사를 밝혔다.이화용 회장은 “무엇보다 당진의 남부권에는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강면에 건축된 LH행복주택에 입주가 안된 부분을 해결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사업을 유치해야 한다”면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브랜드화하여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고, 삽교천, 우강 솔뫼 성지, 합덕 연호지, 면천 읍성 등의 관광지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에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장에 출마를 결심한 예비 후보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친 여·야 예비후보자를 만나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 순서는 본지 여론조사에서 나온 여·야당 후보적합도 결과 순이며,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예상 후보자로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4월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선대위 조직총괄부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김동완 국민의힘 당진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이 내년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김동완 위원장은 “현재 국민의힘 의석은 102석으로, 현역이 도지사로 출마를 한다고 하면 의석 수가 깨질 수밖에 없다”며 “이 때문에 중앙당에서 먼저 당협위원장 중에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저에게 먼저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제안했다”고 밝혔다.현재 국민의힘 의석은 102석으로 만약 국회의원들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를 할 경우 의석수가 100석 이내로 줄어든다. 그러면 내년 3월 대통령선거에서 정권교체를 한다고 하더라도 개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이계양 충남도의원이 내년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 출마로 선회했다.이계양 도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유권자를 만나면서 여러 이야기를 듣고, 저의 부족함을 느꼈다”면서 “아직은 도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여겼고, 많은 분들 역시 저에게 도의원 출마를 권유하셔서 최종적으로 충남도의원 선거 출마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서 “지난 선거에서는 비례대표로 당선됐었지만, 이번에는 지난 4년 동안 의회 활동에 대해 유권자의 판단을 받는 만큼 남은 시간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면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장에 출마를 결심한 예비 후보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친 여·야 예비후보자를 만나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 순서는 본지 여론조사에서 나온 여·야당 후보적합도 결과 순이며,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예상 후보자로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했다.가장 먼저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한 것과 20대 공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원종돈 당진시자율방재단 사무국장이 당진시의원 나 선거구 출마 의사를 밝혔다.원종돈 사무국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사업에도 동참하면서 우리 시민들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면서 “자신의 위치에서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지만 기득권층에 가로막혀 기회를 얻지 못하는 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내 자신이 직접 나서고 싶었다”면서 출마하는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나 선거구의 현안인 어촌뉴딜사업, 항구조성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장에 출마를 결심한 예비 후보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친 여·야 예비후보자를 만나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 순서는 본지 여론조사에서 나온 여·야당 후보적합도 결과 순이며,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예상 후보자로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공식적인 시장 출마선언은 언제할 예정인가?12월 연말에 할 계획이다. 김홍장 시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이종현 전 충남도의원이 내년 6월 지방선거 당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11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종현 전 도의원은 “농민의 한 사람으로서, 살기 좋은 농촌을 위해서 정치가의 길을 걷게 됐다”며 “농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이 살기 좋은 당진시를 만드는 당진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종현 전 도의원은 “세월도 흐르고 정치도 바뀌었지만, 농자천하지대본이라고 하는 농업의 가치는 바뀌지 않았다. 또한 더 좋은 당진을 만들어야 한다는 저의 목표와 신념도 그대로”라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이종현 전 충남도의원이 내년 6월 지방선거 당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11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종현 전 도의원은 “농민의 한 사람으로서, 잘 사는 농민, 살기 좋은 농촌을 위해서 정치가의 길을 걷게 됐다”며 “농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이 살기 좋은 당진시를 만드는 당진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종현 전 도의원은 “세월도 흐르고 정치도 바뀌었지만, 농자천하지대본이라고 하는 농업의 가치는 바뀌지 않았다. 또한 더 좋은 당진을 만들어야 한다는 저의 목표와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중 먼저 포문을 연건 강익재 전 아산시 부시장이다. 1일 강익재 전 아산시 부시장은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진시를 환황해권의 중심지로 발돋움시키는데에 저 자신을 주춧돌로 삼고자 한다”면서 “노련하고 부지런한 목수처럼 당진시의 무너진 곳과 허름한 곳을 다시 세우고 다듬겠다”며 당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또한, 기자회견을 통해 △원도심, 전통시장 도시 재생 사업 추진 △면천IC-시청간 4차선 도로로 확장 △해안 관광 도로 개설(석문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장에 출마를 결심한 예비 후보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친 여·야 예비후보자를 만나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 순서는 본지 여론조사에서 나온 여·야당 후보적합도 결과 순이며,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예상 후보자로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공식 출마 선언은 언제 할 예정인가?지난 3월 김홍장 시장께서 불출마를 선언한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이해선 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이 국민의힘 입당과 내년 6월 지방선거 당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2일 이해선 전 국장은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힘 입당 및 당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기회의 나라,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자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면서 “소통하는, 소신있는, 당진과 시민을 최우선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으로 밝혔다.기자회견을 통해 이해선 전 국장은 △신성장산업 육성 △맑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 당진 조성 △쾌적하고 안전한 도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강익재 전 아산시 부시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 당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1일 강익재 전 아산시 부시장은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진시를 환황해권의 중심지로 발돋움시키는데에 저 자신을 주춧돌로 삼고자 한다”면서 “노련하고 부지런한 목수처럼 당진시의 무너진 곳과 허름한 곳을 다시 세우고 다듬겠다”며 시장 선거 출마 이유를 밝혔다.또한, 기자회견을 통해 △원도심, 전통시장 도시 재생 사업 추진 △면천IC-시청간 4차선 도로로 확장 △해안 관광 도로 개설(석문산단-왜목마을) △귀농·귀촌 대학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제8회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정한영 전 당진2동 주민자치회장과 김왕팔 중앙위 청년분과 부위원장이 충남도의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왕팔 중앙위 청년분과 부위원장은 당진시의원 출마에서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 출마로 급선회했다.이에 김왕팔 부위원장은 “더 큰 정치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만큼 도의원 출마에 대해서는 늘 고민하고 있었다”면서 “도의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당진 땅을 빼앗긴 이유와 행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를 풀어내고 싶다”고 말했다.충남도의원 제1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정한영 전 당진2동 주민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장에 출마를 결심한 예비 후보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친 여·야 예비후보자를 만나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 순서는 본지 여론조사에서 나온 여·야당 후보적합도 결과 순이며,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예상 후보자로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지방선거 이후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그리고 출마를 다시 결심한 이유는?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장에 출마를 결심한 예비 후보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친 여·야 예비후보자를 만나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 순서는 본지 여론조사에서 나온 여·야당 후보적합도 결과 순이며,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예상 후보자로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다.●당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우선으로 추진할 사업은 무엇인가?당진시는 수년 째